라오스여행 최고의 맥주는 비어라오.. 꼭 마셔보자!!
라오스에서 생활하다 보면 술을 빼놓을 수 없다.라오인들의 삶은 술과 함께이고, 술이 빠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또 보게 될 것이다. Lao Brewery Company 'LBC'1973년 세워진 맥주회사로외국인 투자자들과 라오인 기업인들의 협업으로 세워졌다.LBC공장처음에는 '라오 맥주, 얼음공장'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당시 연간 300만 리터의 맥주, 150만 리터의 탄산음료와 얼음을 생산할 능력으로 시작했다. 1975년 라오스가 공산화된 후, LBC는 국영화되었고, 1993년에 부분 민영화가 되어 2005년에는 라오스 정부가 50퍼센트를 가지고 칼스버그가 50퍼센트를 소유하고 있다. 종류로는,비어라오, 비어라오 화이트, 비어라오 다크, 비어라오 골드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크기도 작은 것..
2025. 2. 18.